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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문희씨가 남편과 사별 후 '서른 즈음에', 김광석씨의 노래를 부르며 큰 위안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, 아래 빨간색 이미지를 누르시면 나문희씨가 직접 부른 '서른 즈음에'를 바로 시청하실 수 있으십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이 배우자를 잃은 슬픔이라고 하는데 나문희씨가 정말 많이 힘드실듯 합니다. 유퀴즈 출연이 영화 <소풍>때문에 이미 잡힌 스케쥴인듯 보이는데요, 예능 프로그램이라 사실 상을 당하신지 2개월도 안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드셨을것 같습니다. 

 

사람의 인생이라는것이 참 예측불허인데 오늘 하루를 감사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는것이 가장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. 오늘 포스팅을 하며 새삼 옆에 언제나 있는 가족들의 존재가 귀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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